최초에서 최고까지 비주얼 최초에서 최고까지 비주얼

최초에서 최고까지

From the First to the Best

1996년
국내 최초
PM 전문회사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고, 이듬해 삼풍백화점이 주저앉았다.
철근이 드러난 단면처럼 한국 건설의 민낯이 드러났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관리의 부재였다.
안전보다 앞선 것은 속도와 이윤이었다.

한미글로벌은 국내 최초로 PM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도입하며
선진 건설문화의 정착을 선언했다.

속도와 이윤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안전과 품질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선택.
그것이 한미글로벌의 시작이었다.

국내 최초 PM 전문회사 국내 최초 PM 전문회사
공공 발주 최초
PM 프로젝트,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2002 한일월드컵경기장 개막까지 단 30개월.
절대적으로 부족한 공사 기간 속에서 서울시는 공공사업 최초로 PM 방식 도입이라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1985년부터 1994년까지 시행된 100억 원 이상 대형 공공공사 가운데
계획된 기간 내 완공된 사례는 전체의 20%에 불과했다.
그만큼 서울월드컵경기장의 공기 내 준공은 업계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과제’로 여겨졌다.

그 시험대에 오른 주인공은 한미글로벌이었다.

한미글로벌은 치밀한 공정 관리와 체계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통해
4개월의 공기 단축과 40억 원의 예산 절감,
그리고 무재해 총 340만 시간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국가적 중대사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프로젝트의 성공은
공공 부문 전반에 PM 용역이 확산되는 결정적인 토대가 되었다.

132층, 555m
한계를 모르는 높이
불가능을 가능으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의 시초, 타워팰리스
싱가포르의 초고층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까지-

한미글로벌은 초고층을
‘기술의 영역’이 아닌 ‘관리의 영역’으로 정의하며 초고층 PM 역량을 축적해 왔다.

123층 롯데월드타워 이전까지 대한민국 건설 역사에 100층을 넘어본 경험은 없었다.
이처럼 전무후무했던 대한민국 최초의 100층 돌파를 가능하게 한 배경에는
공정·품질·안전의 균형을 끝까지 유지했던 한미글로벌의 PM 역량이 있었다.

한미글로벌의 초고층 PM 역량은 전국으로 확장됐다.
부산의 지도를 바꾼 101층 해운대 엘시티, 해운대 아이파크, 용호만 복합시설 등
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쓴 수많은 랜드마크들이 한미글로벌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롯데월드타워

책임형CM &
재실 리모델링,
국내 최초 도입

책임형CM 1

대형 건설사가 들어오기엔 규모가 작고 공사비는 한정돼 있지만
준공 시점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프로젝트들 속에서,
발주자들은 더 빠른 의사결정과 책임 있는 사업 운영을 원했다.
한미글로벌은 여기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설계·시공·사업관리까지, 누군가 끝까지 책임질 수는 없을까?”
기존의 PM이 ‘관리’ 중심이었다면, 책임형CM은 ‘관리’에 ‘시공’까지 업무영역을 넓혀
공사비와 공기까지 직접 책임지는 방식이었다.

2006년 1월, 한미글로벌은 삼성테스코 청주 중원점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국내 최초의 책임형CM 시대를 열었다.
이후 인천 씨티전기 공장,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 서울스퀘어 리모델링 등을 수행하며
한미글로벌의 책임형CM은 거침없이 뻗어 나갔다.

도전은 곧 리모델링 시장으로 이어졌다.
한미글로벌은 2007년 교보생명 본사 리모델링에서 국내 최초로 ‘재실(在室) 리모델링’을 본격 도입했다.
입주자가 건물 안에서 업무를 이어가는 상태에서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이 경험은 서울스퀘어(구 대우센터빌딩) 리모델링으로 이어졌고,
노후된 빌딩은 서울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다시 태어났다.

업계 최초
코스피 상장

코스피 상장 코스피 상장
김종훈 회장 손글씨

2009년 6월 23일, 한미글로벌은 PM업계 최초로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다.
비시공 기반의 매니지먼트 서비스인 PM이
자본시장에서 처음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순간이다.

한미글로벌의 코스피 상장은 자본 확충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불투명한 관행이 잔존하던 건설업계에서 스스로를 시장에 가감 없이 공개함으로써
‘투명한 기준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본보기’가 되겠다는 선언이었다.

디지털 PM에서
AI 기반 지능형 PM으로 전환

디지털 기술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진화하고, AI는 산업의 언어를 바꿔놓고 있다.
스마트 건설로의 재편은 선택이 아니라 재도약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됐다.
한미글로벌은 디지털 전환을 PM의 본질을 다시 세우는 성장 전략으로 받아들였다.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전이었다.

2019년 한미글로벌은 중견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디지털 전환 전담 조직인 ‘DT추진실(현 AX실)’을 출범시키며
미래를 향한 투자를 시작했다.

경험에 의존하던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고,
현장의 모든 정보를 하나의 데이터 환경으로 연결해,
더 나은 판단과 예측이 가능한 PM 체계를 구축하는 것.
PM 업무의 본질을 혁신하는 도전이었다.

이제 한미글로벌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공지능 전환인 AX(AI-driven DX)로 진화하고 있다.

AI가 고도화된 정보 분석을 뒷받침하면,
사람은 더 높은 차원의 판단과 조율에 집중하는 것.
현장을 데이터로 바꾸고, 데이터를 다시 완벽한 가치로 전환하는
한미글로벌의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AI 시대, ‘디지털 PM’ 전환

새로운
세상을 향한
위대한 여정

한미글로벌은 PM 전문기업으로 첫발을 내디뎠지만,
스스로의 영역을 PM이라는 틀 안에 가두지 않았다.
주어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구조를 만들며,
프로젝트 자체를 움직이는 역할로 영역을 넓혀 왔다.

이 과정은 한미글로벌이 스스로의 업을 ‘신뢰창출업’으로 정의해 온 여정이기도 했다.

용역형 PM과 책임형CM, 프리콘, 리스크 관리, 개발, 금융, 친환경 컨설팅 등
각각의 기능을 개별 서비스로 제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건설사업의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하는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 진화해 나갔다.

그리고 지금, 한미글로벌은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SMR, 데이터센터, 첨단산업 인프라, AI 등 세계 경제의 질서를 바꿀 거대한 변화는
한미글로벌이 도전할 새로운 무대가 되고 있다.

건설을 넘어 미래 산업과 도시를 움직이는 ‘AI 기반 종합 프로젝트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Creating a New World Beyond Construction.

한미글로벌에게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이미 열린 길을 따라가는 일이 아니다.
변화의 흐름을 읽고, 아직 이름 붙이지 않은 시장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고객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를 한발 앞서 준비하는 일이다.

그것이 지난 30년 동안 한미글로벌이 성장해 온 방식이었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갈 한미글로벌의 길이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위대한 여정 새로운 세상을 향한 위대한 여정